대전시는 오는 7월말까지 통·반장을 대상으로 e메일을 동시에 일괄전송하는 웹메일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그동안 시정소식지 및 홍보소책자 등 각종 홍보물을 인쇄해 시·구·동 시민들에게 배포하던 시정 홍보체계를 인터넷을 통해 시에서 직접 시민으로 이어지는 체계로 바꾸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통장 2739명을 대상으로 7월말까지 e메일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8월부터 웹메일 서비스 시스템을 통해 각종 시책 및 시정 홍보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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