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면에서는 오케이(OK), 하지만 성능 향상은 글쎄요?’
기업의 경비절감이 화두로 부상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정보기술(IT) 아웃소싱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IT 아웃소싱이 기업의 전산 인프라 비용을 줄이는데는 효과가 있지만 반드시 성능 향상을 가져오지는 않는다고 포레스터 리서치가 밝혔다.
C넷에 따르면 시장조사기업 포레스터는 IT아웃소싱에 관한 백서를 발표해 이같이 지적하며 컴퓨터사이언스, 휴렛패커드(HP), IBM, 아이스트럭처 같은 기업들이 IT아웃소싱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레스터는 특히 아이스트럭처와 레벨3커뮤니케이션 2개사가 분산컴퓨팅 분야에서 선두업체로 새롭게 참여한 점은 주목할 만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업의 데스크톱 컴퓨터 등을 관리해주는 IT아웃소싱은 전체 기술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분야로 부상하고 있는데 오는 2007년까지 연평균 14%의 성장률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