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전통 주력산업인 안경광학업종의 B2B 네트워크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산업자원부가 추진하는 B2B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안경광학업종 주관기관인 옵틱스글로벌(대표 권순홍 http://www.opticsglobal.com)은 최근 안경광학 제품의 분류체계 표준화작업의 기본자료가 완성됨에 따라 내년초쯤 해당분야의 e마켓플레이스를 개장,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옵틱스글로벌은 이를 위해 최근 전자카탈로그 관리시스템(CMS)과 업종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B2B 전자보증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도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분류체계 표준화작업을 위해 지난해 9월 한국광학협동조합과 대학교수 등 11명으로 구성된 표준화위원회를 발족하기도 했다.
권순홍 사장은 “내년초에 선보일 안경광학 e마켓플레이스는 실질적으로 거래가 일어나는 마켓플레이스 구현이 주된 목표”라며 “이를 위해 안경광학관련 기업들의 마케팅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분류체계 표준화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옵틱스글로벌은 안경광학업종의 B2B 네트워크 사업과 함께 각 기업체들의 정보화 마인드 제고를 위해 한달에 두차례 이상 정보화 교육 및 컨설팅을 벌이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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