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컨설팅업체인 아이퓨쳐(사장 이강현)와 한국무역협회가 중국 칭다오시 성양인민정부와 공동으로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국 칭다오시 성양구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벤처기업협회·EMS협의회·산업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설명회는 국내 전자·정보통신·기계·방직섬유·신소재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문의 (02)563-9472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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