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자회사인 어드밴스트디스플레이를 통해 생산해온 대형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를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디지타임스가 1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쓰비시전기는 대형 TFT LCD 생산을 중지하며 이 물량은 올 여름부터 대만 청화픽처튜브(CPT)로부터 공급받게 된다. 미쓰비시전기는 대형을 포기하는 대신 휴대폰, 자동차 등에 쓰이는 소형 제품 생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CPT는 이달 들어 가동하기 시작한 4.5세대 TFT LCD 생산시설을 이용해 미쓰비시전기에 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고 디지타임스는 덧붙였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7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8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