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노중 코스닥위원장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증권업협회 노동조합은 16일 허노중 코스닥위원장 추인 및 파업철회를 두고 찬반투표를 벌였으며 이 중 63%가 노사합의안 및 파업철회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노조의 출근 저지로 협회 건물 밖에서 직무를 보단 허 위원장은 직무실 출입이 가능해졌다.
증협 노조는 지난 1일 증권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 노동조합의 이름으로 정부의 시장개편 방안과 코스닥위원장 선출에 반발, 파업에 들어간 바 있다. 증협 노조는 일단 코스닥위원장 재임을 승인했지만 증권시장 통합 반대 등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증권유관기관 노조와 공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