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귀금속·산업원료광물·식품·전지 등 모두 10개 업종을 제4차 업종별 B2B시범사업의 대상업종으로 16일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업종별 B2B시범사업 대상업종은 모두 37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업종은 업종별 컨소시엄 참여기업간 협업을 통해 향후 2년간 부품 및 제품 분류코드, 전자카탈로그, 전자문서 등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e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 착수하게 된다. 산자부는 10개 업종의 B2B 인프라 구축을 위해 민간과의 매칭펀드 형태로 총사업비의 50∼70%를 지원하며 올해에만 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자부 전자상거래지원과 김준동 과장은 “이번 4차 업종 선정기준은 사업종료 후 활용가능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다”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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