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퓨쳐(대표 이강현)는 오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중국 칭다오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칭다오시 국제상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칭다오시 성양구의 한국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투자환경, 투자정책과 이미 진출한 한국기업의 성공사례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참가문의는 인터넷(http://www.i-future.co.kr)에서 할 수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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