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원장 박광진 http://www.dip.or.kr)은 영상편집과 디지털스튜디오 등 고가 첨단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멀티미디어지원실을 위탁·운영하기로 했다.
참가자격은 첨단 영상편집시스템 운영과 관련된 현장경험 및 기획력을 갖추고 음향편집·촬영시스템 활용에 관한 전문가를 2인 이상 보유한 지역 단체나 업체로 위탁운영자로 선정되면 위탁에 대한 부담금 없이 DIP가 보유한 영상 관련 장비를 1년간 운용할 수 있다.
위탁운영에 대한 사업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디지털산업진흥원 본관 시사회에서 열리며, 심사는 29일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053)651-9826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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