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결제단말기 및 금융자동화기기 제조업체인 한틀시스템(대표 라종국 http://www.hantle.com)이 소형 프린터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유가증권 등의 매체에 문자를 고속으로 인자 가능하며 자동갱신도 수월해 자동화 기계의 날짜 등을 인쇄하는 장치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틀시스템측은 “이 특허를 사용한 소형 프린터를 자사 ATM장비의 모듈에 사용하고 있으며 타사의 잉크젯 방식이나 도트매트릭스 방식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처리속도로 매체에 인쇄할 수 있어 ATM의 운용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전자개표기를 개발해 주목받았던 한틀시스템은 전자화폐 단말기, 수표 입출금기 등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약 20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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