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이재웅 http://www.tmax.co.kr)는 1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경남지역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대학 및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제품소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산지역 파트너사인 케이에스씨(대표 조영근 http://www.ksc.co.kr)와 함께 진행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티맥스소프트의 설립자 박대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성공적인 e비즈니스 통합’이라는 주제발표와 함께 e비즈니스 통합 플랫폼인 ‘웹인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또 다른 파트너사인 피아이씨텍이 티맥스소프트의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인 ‘제우스’와 웹서버인 ‘웹투비’ 등을 활용한 시스템 구축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케이에스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AI 지각변동' 中딥시크 창업자는 본토 출신 40세 컴퓨터전공 펀드매니저
-
2
中 '저비용 AI' 딥시크 출현 충격파… 美 “AI의 스푸트니크”
-
3
中딥시크 “사이버공격 받아 신규 이용자 등록 제한”
-
4
“미 해군, 中 AI 딥시크 사용 금지…보안 우려”
-
5
실리콘밸리서 '대중 봉쇄에도 中 AI, 美 맹추격' 평가 나와
-
6
中 저비용 AI '딥시크' 부상에 AI 업계 파장…'과장 마케팅' 주의 지적도
-
7
챗GPT부터 에이전트까지…오픈AI, 서비스 다각화
-
8
“중국 딥시크 AI 모델, 미국 최고 모델보다 앞서거나 동등”
-
9
영국 반독점기관 “AWS·MS,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점유율 최대 80%…공정경쟁 해쳐”
-
10
포시에스, 챗봇 활용 전자문서 기술로 미 특허 확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