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테크놀로지-솔더페이스트 검사장비
고영테크놀로지(대표 고광일 http://www.kohyoung.com)의 3차원 솔더페이스트 검사장비(모델명 KY-3030)는 기판 조립공정에서 납체적 및 납형상 등 납도포 상태를 입체적인 영상으로 구현해 납도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장비다.
‘모아라 간섭’이란 광학원리를 응용한 이 검사장비는 납도포 상태의 높이값을 포함한 네개의 이미지를 동시처리하는 과정에서 기준 평면과 네개 이미지를 간섭시킴으로써 증폭된 물체의 높이 정보를 취득한다. 이때 납이 도포된 위치는 물론 부피를 계산하고 형상변형 등을 초당 12.5 ㎠ 속도로 검사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따라서 이 제품은 미납·과납·무납·위치불량·형상불량·코플래너리티(co-planarity)불량 등 다양한 종류의 납도포 상태를 정확히 검사, 불량을 감소시키고 생산성을 높여준다. 특히 스크린 프린터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모든 생산라인에 걸쳐 일정한 납도포 상태가 유지되도록 지원하는등 공정능력을 향상시켜주는 특징이 있다.
또 이제까지 2차원 검사장비를 운영하기 위해선 숙련된 기술인력이 필요했지만 ‘KY-3030’은 윈도XP를 시스템 운용체계로 채택, 30분간 장비운영 교육만 받으면 곧바로 인력을 현장에 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탁월하다.
고영테크놀로지는 시장에서 자사의 3차원 솔더페이스트 검사장비가 타사 제품에 비해 빠른 실시간 검사능력과 높은 검사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을 무기로 휴대폰 단말기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시장개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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