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모리카드 시장이 올해 40.6%라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해 시장규모가 4000만장에 이를 것이라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일본레코딩미디어산업협회(JRIA)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디지타임스는 이같은 성장은 카메라폰, 디지털카메라 등 메모리카드를 필요로 하는 하드웨어의 급속한 보급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규격별로는 시큐어디지털(SD)카드가 1200만장을 판매하면서 30%의 최대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JRIA는 예상했다. 다음으로 컴팩플래시(CF)카드가 990만장을 기록, 25%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세계적으로 메모리카드 시장은 메모리스틱(MS), 시큐어디지털(SD), 컴팩플래시(CF), 스마트미디어(SM), xD픽처 등 5종이 시장을 분할하고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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