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비자캐시코리아(대표 손재택)를 전자화폐 주관 사업자로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자캐시코리아는 향후 3년간 충남도에서 100만장의 전자화폐 카드를 보급하고 교통 및 유통, 금융 등과 연계한 전자화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게 된다.
도는 오는 6월부터 도민을 대상으로 전자화폐 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비자캐시코리아는 SK텔레콤과 삼성물산, 롯데, 13개 금융기관 등이 출자한 IC칩 기반의 전자화폐 산업자로 지난해 4월 대전시 전자화폐 부문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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