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는 새 정부의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건설 전략을 민간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무협은 최근 조직 내에 동북아물류실을 신설, 동북아 물류중심지 기반구축을 위한 지원활동과 국제물류 효율화 및 물류산업 고도화 관련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무협은 동북아 물류중심 기반구축을 위해 국내외 제도조사와 함께 국내 주요 공항·항만 등 물류인프라에 대한 대외홍보 활동, 글로벌 물류기업들의 투자지원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또 국제물류 효율화 및 물류산업 고도화를 위해 전문 물류업체의 육성, 국제물류분야 인력양성 및 외국물류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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