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경제중심, 정부혁신·지방분권, 국가균형발전 등 대통령 소속 3개 국정과제위원회와 태스크포스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인식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오는 16일 개최한다.
이 워크숍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 수석, 3개 위원회 위원장 및 전문위원회 간사, 태스크포스 팀장, 재경·행자·산자 등 관계부처 장관 9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위원장과 태스크포스 팀장이 국정과제별 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이밖에 국정과제 추진방안 토론, 위원회 운영사례 발표, 국정과제 추진과 정부 부처의 협력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5월 중 성사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5월의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북핵문제에 대한 한미 공동입장을 마련하고 우리의 대북정책에 대한 미국의 지지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며, 또 우리 경제 안정을 위한 한미간 협력 증진도 논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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