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로 부실 건설업체와 불법행위를 가려낸다.
건설교통부는 건설산업정보시스템(KISCON)과 시공능력평가 전산자료를 활용해 시공능력이 떨어지는 부실 건설업체를 가려내고 불법하도급 등 건설시장에서의 위법행위를 근절하기로 했다.
따라서 영업정지, 부정당업자 제재 등 위법행위로 행정처분 등을 받은 업체의 현황을 건설산업정보시스템에 통합공시하고 발주자가 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실건설업체를 자연 퇴출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건설기술인협회가 보유한 건설기술자에 대한 전산자료와 건설산업정보시스템을 연계해 건설기술자의 중복등록과 기준미달 여부도 철저히 확인하기로 했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작성하는 건설공사대장을 올해부터 건설산업정보시스템에 입력하는 건설공사통보제를 실시해 불법하도급과 허위과다실적 신고, 기술자 미배치 등 공사현장에서의 불법행위도 철저히 가려낼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
-
2
美 트럼프 행정부, 오픈AI에 GPT-5.6 단계적 출시 요청
-
3
해킹 메일 10명 중 4명 열람…디도스 대응에 24분 걸려
-
4
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 개최… “韓 지식재산 100년 설계”
-
5
모든 AI 에이전트 한곳에...'AI 마켓플레이스' 열린다
-
6
"AI 성능 넘어 실무 연결 중요" 젠스파크, 빅테크 동맹 강화
-
7
“AI로 생산성 10배 향상”…AWS 등 빅테크, 개발인력 재편 본격화
-
8
정철 나무기술 대표, 제40회 정보인의 날 공로상 수상
-
9
용인은 먼저, 새 거점은 비수도권…추미애 준비위, 반도체 투트랙 제시
-
10
[뉴스줌인] 마켓플레이스로 글로벌 AI 에이전트 시장 선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