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중국 허베이성과 업무 교류를 강화한다.
산업은행 정건용 총재는 4일 투자 유치차 방한한 중국 허베이성의 차이리민 부성장을 만나 현지 투자와 관련된 상호 정보교환 및 연결 금융지원 방안에 대하여 협의하고 업무교류를 강화키로 했다.
이날 정건용 총재는 “베이징올림픽에 대비한 수도권역 인프라 확충으로 허베이성의 투자 여건이 개선되고 있어 국내기업의 중국투자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중국 허베이성은 베이징과 톈진을 에워싸고 있는 수도권역으로 산업은행과 지난 9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0여년간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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