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대표 권재석 http://www.sinc.co.kr)가 일동제약(대표 이금기 http://www.ildong.com)의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 구축업체로 선정됐다.
신세계I&C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일동제약의 ISP컨설팅을 수행, ISP 결과 도출된 일동제약의 7대 혁신과제에 초점을 맞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의 ERP는 재무·회계관리, 영업정보, 생산정보, 자금관리, 구매·자재, 물류관리, 수출입관리, 품질관리 등 오라클 ERP의 전 모듈로 구성된다.
권재석 사장은 “이번 일동제약 ERP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주로 신세계 이마트의 선진화된 시스템이 유통·물류분야는 물론 모든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우수한 시스템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가 됐다”며 “유통·물류 SI 전문기업에서 제약·화학 SI 등 종합 SI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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