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최근 광양제철소에서 연산 170만장 규모의 맞춤재단용접(TWB:Tailor Welded Blank)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TWB공장은 두께 또는 강도, 재질이 서로 다른 강판을 적절한 크기와 형상으로 절단한 후 레이저로 용접, 원하는 형태의 부품으로 가공하는 최첨단 자동차용 강판 생산공장이다. 포스코는 이미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공급 요청을 받아 샘플 테스트 등을 실시했으며, 현재 국내 GM대우의 레조 및 칼로스와 쌍용자동차의 이스타나 후속 모델, 르노삼성의 SM5 후속 모델에 이 강판을 적용키로 해당 자동차사와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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