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PCB&NETCON코리아]PCB·기타업체:대한리드전자

 <>대한리드전자-스크린프린터

 대한리드전자(대표 임홍순 http://www.daehanlead.com)는 일본 텐류세이키의 스크린프린터와 마스(MASS)의 검사기를 출품한다.

 스크린프린터 ‘TSP-550’는 6.5초의 초고속 택트 타임을 가진 고정밀 고기능 장비로 조작이 쉽고 장비 견고성을 높어 잔고장을 방지했으며 아이콘 조작에 의한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를 채용해 초보자도 손쉽게 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 자동 프린터의 취약점으로 지적되던 자동클리닝 시스템을 보완한 장비로 스텐실 밑면의 클리닝 상태를 완벽하게 유지 및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X-Y클리닝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조정할 수 있는 원격제어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마스의 검사기인 ‘VQZ-Ⅲ’는 솔더의 인쇄상태 검사, 부품의 장착상태 및 오장착 검사에 탁월한 성능을 가진 장비로 가성불량의 최소화를 실현했다.

 장비에 내장된 필렛(fellet) 검사기능은 인쇄상태에 따라 패턴 매칭방식과 파형방식을 병행해 사용할 수도록 했으며 과납, 소납, 들뜸 등의 검출에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다. 또 식별이 불가능한 문자도 디지털줌으로 20배 확대해 카메라 설정을 자유롭게 바꿔가면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해 100% 오장착 검출이 가능하다.

 대한리드전자는 87년 설립 이후 일본 텐류세이키와 국내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 TSP비전프린터, 솔더검사기, 엠보스 테이핑기, 포밍기 등을 국내에 공급해 왔다. 또 일본 마스의 검사장비, 리플로 오븐, 로더 및 언로더 등도 공급하면서 국내 외산 장비 시장의 70%를 점유하는 등 지명도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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