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달 30일까지 중소기업 홈페이지와 전자상품 카탈로그 무료제작 대상업체를 모집한다. 또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사이트인 ‘인터넷 중소기업관(http://www.koreasme.org)’을 통해 해외 마케팅을 지원한다.
인터넷 중소기업관은 인터넷을 통해 수출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출지원사이트로 2만여개 업체의 홈페이지와 13만여개의 전자상품 카탈로그가 수록돼 있다. 인터넷 중소기업관은 사이트에 등록된 업체에 대한 서비스 기능은 물론 수출지원서비스·다국어지원서비스·B2B커뮤니티 지원 등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진공은 올해 500개 중소기업의 홈페이지 및 전자상품카탈로그를 무료로 제작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미 수록된 업체에 대해서는 시스템을 이용해 수록업체 스스로 자유롭게 홈페이지 콘텐츠를 유지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내외부간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돕기 위해 그룹웨어를 제공, 사내 직원이 각각 e메일 ID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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