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케이블포럼(KDCF·의장 박성덕)이 이르면 이달 안에 사단법인으로 전환키로 하고 오는 29일 임시총회를 열어 최종 확정을 할 계획이다.
KDCF는 2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열린 제10차 운영위원회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비롯한 올해 사업추진 계획을 협의했다.
사단법인 설립은 디지털케이블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보다 원활히 추진하고 위상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KDCF는 올해 TTA의 디지털유선방송 장비인증 체계에 대한 기술지원을 강화해 케이블TV사업자들을 회원사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일 예정이다. 또 7월 디지털셋톱박스 기술 및 개발 현황 세미나, 10월 디지털셋톱박스 표준화 현황 세미나 등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고 정통부 과제로 국내외 디지털케이블TV서비스 현황 분석 조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KDCF는 디지털케이블 표준 관련 연구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현재 79개 회원이 가입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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