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류한웅 http://www.haansoft.com)는 전자출판업체이자 2대주주인 서울시스템(대표 최종표 http://www.ss.co.kr)과 투자 및 업무 협력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상호 협력을 위해 서울시스템이 보유중인 한컴 지분 5.73%를 향후 10%까지 확대하고 한컴도 서울시스템 지분을 10% 가량 확보한다는 내용이다. 양사는 또 한컴 ‘아래아한글’과 서울시스템 전자출판솔루션의 기술제휴로 문서관리솔루션을 다양화하는 내용에 합의, 두 회사의 기술 및 영업마케팅 인력을 모아 실무추진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류한웅 한컴 사장은 “제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구개발투자에 주력하며 기술협력으로 이른 시일 안에 전문가용 전자출판 소프트웨어를 발표할 계획”이라며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기 위해 다각도의 협력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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