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중국 웨이하이 프린터 제조공장에 810만달러(101억4000여만원)를 신규 투자키로 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투자방식은 삼성전자중국프린터법인(SST)이 합작투자한 중국 산둥성 우전관리국 지분(19%)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측은 중국내 프린터 제조 합작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국프린터법인은 삼성전자가 지난 93년 중국 교환기 내수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합작사로 99년 교환기사업에서 철수한 후 지난 2000년부터 프린터 및 팩시밀리를 생산해 오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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