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달인 4월을 맞아 `20세기를 바꾼 과학기술전`이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고 있다. 통신과 방송을 중심으로 20세기 우리 일상에 가장 많은 변화를 가져온 제품들이 최초 개발품부터 최신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기 통신매체인 모스 전신기를 사용해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