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NHN, LG마이크론 등이 1분기 실적호전주로 꼽혔다.
현대증권은 1일 대내외 악재로 주가 약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1분기가 마무리되면서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은 계속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경상이익이 작년 1분기보다 20% 이상 증가하고 전분기대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IT기업으로 거래소시장의 금호전기와 KT, 삼성테크윈을 꼽았다. 코스닥에서는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 파인디앤씨, LG마이크론, 우영, 모아텍, KH바텍, 피앤텔, NHN 등이 선정됐다.
이들 1분기 실적호전주는 디스플레이와 이동전화단말기, 인터넷 업종에 집중됐다는 특징이 있다.
장선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2분기 실적이 어떻게 나오는가에 보다 집중해야 한다”며 “실적호전이 지속되는 종목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1분기 실적에 대한 점검은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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