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미국 공공시장 진출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일대비 11.90%(320원) 오른 3010원에 장을 마감했다. 회사측은 미국 현지법인 글로벌하우리가 미국내 백신 및 데이터복구 제품 공급을 위해 현지업체들과 판매계약을 맺고 국방부 조달 물품 등록을 완료하는 등 기업시장과 공공기관 시장에서의 영업공세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측은 국방부를 시작으로 미 연방정부에도 조달등록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산씨앤아이=인수합병(M&A) 계약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1일 이 회사의 주가는 전일보다 6.67%(10원) 오른 160원에 장을 마쳤다. 이 회사는 최대주주인 김종근 대표가 보유한 501만2000주(21.63%) 가운데 400만주(17.26%)를 각각 오진렬(350만주), 박홍구(50만주 )에게 매각하는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대금은 12억원이다. 양측은 계약체결 즉시 계약금 2억4000만원을 지급하고 오는 22일 이전에 잔금 9억6000만원을 지급하는 동시에 주권을 양도키로 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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