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이 다이옥신 및 폐기물 소각로 성능 등 대기환경 관련 분석의 중심 연구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RIST(원장 홍상복 http://www.rist.re.kr)는 국내 민간연구기관 최초로 지난 98년부터 다이옥신 공인측정 및 분석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지금까지 총 36개 기관으로부터 의뢰받아 127회의 다이옥신 측정 및 분석활동을 수행했다고 1일 밝혔다.
RIST는 또 다이옥신 측정 및 분석활동 외에도 지난 2001년 환경부로부터 자격을 인정받은 ‘폐기물 소각로 성능검사기관’으로 활동, 지금까지 총 22개 기관에 32회의 관련 측정·분석활동을 지원했다.
RIST 관계자는 “짧은 활동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많은 기관으로부터 다이옥신 측정 및 분석활동과 폐기물 소각로 성능검사를 대량으로 수주했다”며 “이는 전문연구원들과 분석요원들의 개인별 분석 및 측정능력이 높고 첨단 측정 및 분석장비가 탑재된 환경측정차량을 자체 제작, 신속하고 정확한 측정 및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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