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최근 자사 사이트(http://www.gamevil.com)를 표절한 중국 사이트를 발견,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게임빌은 중국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이트 온시티(http://www.oncity.cc)가 사이트 메뉴, 게임 일부, 약도 등을 똑같이 베꼈다고 주장했다.
송병준 사장은 “중국인의 제보로 사이트 표절을 알게 됐다”며 “이번 사건은 단순한 표절이 아니라 사이트를 100% 가까이 베껴놓은 수준이므로 문제해결을 위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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