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는 e무역상사가 올해 수출지원사업을 전개한 수혜업체 150개사를 선정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e무역상사 수혜업체는 무역상사의 역할을 대행하는 ‘e무역상사’로부터 거래알선·상담·계약·수출대행 및 사후관리까지 무역업무 전반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지원받게 된다.
e무역상사는 전자무역에 대한 홍보와 지원업체 담당자의 전자무역 교육 및 공동 프로모션 사이트 구축, 오퍼·카탈로그 등 상사간 정보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배정된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올해말까지 수출지원업무를 추진한다.
한편 ‘e무역상사’는 전자무역 활성화를 위해 산업자원부가 지난 3월 지정한 무역 e마켓플레이스로 이씨플라자·EC21·티페이지글로벌 등 3개사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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