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홈플러스(대표 이승한)가 1일 기업은행(행장 김종창)과 제휴를 맺고 협력업체 거래대금 지급과 관련, ‘벤더 파이낸싱’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협력업체는 어음결제 대신 구매전용카드로 대금을 결제한 후 그 지급명세를 금융기관에 통보하면 거래 데이터만으로 금융기관에서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삼성테스코의 금융 신용도를 활용, 종전보다 빠르고 유리한 할인율로 거래대금을 지급받고 삼성테스코도 한해 8000만원 가량의 어음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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