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경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오라클’ 기반의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을 도입키로 하고, 신세계I&C를 구축업체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시 도출된 7대 혁신과제를 바탕으로 영업정보, 생산정보, 구매·자재, 자금관리, 물류관리, 회계관리, 수출입관리, 품질관리 등 기존의 ERP시스템이 갖고 있는 전 모듈을 망라해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 회사는 신규도입하는 ERP시스템을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과 전자기록 및 전자서명에 관한 FDA규정(21 CFR Part11)에도 적합하게 설계해 경영선진화를 앞당겨 나갈 계획이다.
일동제약 MIS팀 이학규 팀장은 “e비즈니스 환경 하에서 영업자동화, 고객관계관리, 공급망관리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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