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대표 조봉환 http://www.kmcard.co.kr)가 고객권익 보호와 채권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해 채권관리사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민카드는 이를 위해 이달부터 사이버 연수원(http://www.passlearn.net) 내 ‘채권관리 정보광장’을 신설, 채권 관련 연수는 물론 업무변경사항, 민원사례, 우수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게시판 기능을 통한 담당직원 및 채권관리사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해 사례별로 적절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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