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몰(사업총괄 은범수)이 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과 상품 공유, 공동 마케팅을 위해 전략적으로 제휴했다. 이번 제휴로 삼성몰은 유명 브랜드 기획상품이나 자체 독점상품을 우리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며 우리홈쇼핑의 TV방송 상품을 실시간 제공받아 동영상으로 서비스한다. 이번 제휴는 양사의 초기 화면에 상호 배너를 걸고 이를 클릭하면 각사의 행사 화면에 접속되도록 하는 배너링크 방식으로 이뤄진다.
은범수 상무는 “이번 제휴는 상품 공유와 공동 마케팅 확대를 위한 준비단계”라며 “삼성몰에서는 앞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데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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