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테크놀로지=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일 대비 170원(11.81%) 오른 161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40만주로 전일 12만주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매수잔량도 9만주 가량 쌓여 있는 상태다. 이 회사는 홍콩의 라이트스카이홀딩스사와 231억원 규모 중국향 cdma 1x 컬러 휴대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이 회사 매출액의 28.54%에 해당되는 것으로 계약기간은 지난 27일부터 1년간이다.
△비트컴퓨터=30일부터 시행될 의료법 개정안의 수혜주로 떠오르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날보다 11.85%(160원) 오른 1510원을 기록했다.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 원격의료, 원외처방 EDI 시행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들의 의료정보시스템 도입이 본격화되면 관련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한양증권은 “현재 전부문 ERM시스템을 도입한 병원이 5%도 되지 않아 향후 EMR시장은 50∼10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4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5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6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7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8
정부 “환율 1466원·코스피 7% 하락…이상 징후 발생 시 100조 투입”
-
9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
10
금융위, 중동발 증시 변동에 '100조원+α' 가동…피해기업 13조3000억원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