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오후 상의회관에서 임시의원총회를 개최, 만장일치 추대 형식으로 박용성 현 회장을 제18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지난 2000년 4월부터 대한상의 회장직을 맡은 박 회장은 두번째 임기를 시작, 오는 2006년 3월까지 3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박 회장은 지난달 27일 서울상의 의원총회에서 회장으로 재선출되었으며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겸임하는 관례에 따라 대한상의 회장 재선임은 확정적이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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