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전쟁이 발생하면 방송 관련 업체들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라크 전쟁이 장기전으로 흐를 경우 이들 업계도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 보도했다.
저널은 뉴스 취재 비용의 증가와 광고 부진으로 인한 수입 감소를 들어 이같이 전망했다. 특히 광고주들이 상품과 전쟁을 결부시키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과 장기전으로 인한 전반적인 경기 불황이 광고업계의 부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