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전군의 부사관·장교 및 군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면 도입되는 ‘국방 전자카드’에 대한 육·해·공군 순회교육이 이달 말부터 실시된다.
국방 전자카드 사업수행업체인 군인공제회C&C(대표 이재천)는 이달 말부터 한달간 육·해·공군의 사단급 부대 인사장교들을 대상으로 국방 전자카드 사용방법 등 사전 전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 전산교육에는 카드부문 제휴사인 LG카드도 참여한다.
군인공제회C&C는 이번 전산교육을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전자카드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군인공제회C&C는 올해 초 각 부대·편의시설 등에 설치될 스마트카드 단말기와 고객지원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국방 전자카드는 국방업무 정보화와 군 복지 향상, 보안성 강화 차원에서 전군의 부사관과 장교, 산하 군무원 등 군인공제회 소속 15만여 회원을 대상으로 보급되는 스마트카드 기반의 군인공제 회원전자카드로 회원카드·신분증·전자화폐·교통카드·신용카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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