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앤디지털(대표 이규택 http://www.digital-digital.com)은 VCR 테이프없이 하드디스크에 영상을 녹화, 재생하는 PVR에 DVD플레이어를 결합한 ‘쥬빌로콤보’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날로그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셋톱박스에 40Gb 용량의 HDD, DVD플레이어를 하나의 제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안내 서비스인 EPG기능을 제공해 마치 인터넷 검색을 하듯이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검색된 프로그램을 리모컨 조작으로 예약녹화를 할 수 있다.
또 복제방지 기능이 내장되지 않은 DVD의 경우는 타이틀을 시청하면서 하드디스크에 DVD 콘텐츠를 저장할 수도 있으며 저장된 녹화물 편집도 가능하다.
이규택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쥬빌로콤보는 제품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소비자들의 욕구를 철저히 분석해 제품을 내놓게 됐다”며 “향후에는 하드디스크와 DVD플레이어를 하나의 기기에 통합한 제품이 PVR 및 DVD 시장의 주력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가격은 HDD 40GB 용량의 경우 85만원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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