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코리아, APM시장 공세 시동

 애플리케이션주기관리(ALM)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볼랜드코리아가 신규 솔루션 공급채널 영입과 개발자 지원강화를 통해 대대적인 공세에 나섰다.

 볼랜드코리아(대표 최기봉 http://www.borland.co.kr)는 지난해 본사 차원에서 인수한 신규 솔루션의 6개 국내 신규 공급채널 영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장공급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볼랜드는 인수합병(M&A)을 통해 모델링 솔루션인 ‘볼랜드투게더’, 요구관리 솔루션인 ‘칼리버RM’, 변경관리를 위한 소스코드 관리 솔루션인 ‘스타팀’을 확보해 요구관리·모델링·개발·테스팅·배포·관리 등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전과정을 통합 지원 및 관리하는 토털 솔루션 제품군을 갖췄다.

 이에 따라 볼랜드코리아는 볼랜드투게더 제품의 국내 총판으로 메소드아이를 선정했고 UML코리아·넥스텍·투데이시스템 등을 재판매업체(리셀러)로 확보했다. 또 스타팀과 칼리버RM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각각 한더정보시스템, 한울아이티를 영입하면서 신규 솔루션의 국내 공급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간접판매전략을 펼치고 있는 볼랜드코리아는 신규 협력업체에 적극적인 기술 및 고객지원에 나설 방침이며 제품별로 특화된 공급체계를 통해 불필요한 경쟁을 배제함으로써 고객지원서비스의 질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개발자의 저변확대를 위해 사내 교육장을 개방해 자바 커뮤니티 세미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대전 대덕대에 볼랜드 솔루션 학과(가칭)를 설립하고 각급 교육기관에 무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는 프로그램을 확대 가동할 계획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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