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솔루션기업인 이지시스템(대표 이승호 http://www.easy.co.kr)과 컴포넌트기반개발(CBD) 소프트웨어업체 케미스(대표 박병형 http://www.camis.co.kr)가 CBD 솔루션을 공동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NE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 통합패키지인 ‘오로라닷넷’과 CBD방식 전사적자원관리(ERP)를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오로라닷넷(Aurora.net)은 마이크로소프트 컨설팅사업부의 지원하에 닷넷 환경에서 CBD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도록 ‘COM+ 표준 소스코드 템플릿’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다음달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두 회사는 올 상반기중으로 CBD방식 ERP를 출시하고 내년부터 해외수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승호 사장은 “앞으로 외형적으로는 두개의 회사지만 개발·영업·마케팅 등이 단일조직으로 구성돼 실질적으로는 하나의 회사처럼 활동하는 형태의 기업간 네트워크형 결합이 활발해질 것”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인적자원과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국산 솔루션업체간의 윈윈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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