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사진영상학과 이용환 교수는 최근 디지털 문화를 철학과 인문학적 시각에서 바라본 신간 서적 ‘디지털 이미지론(눈빌출판사·사진)’을 출간했다.
디지털 소프트웨어 활용법을 중심으로 제작된 이 책은 휴대폰과 TV, 컴퓨터, 디지털카메라 등 디지털 문화속에 살면서도 정작 디지털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현대 유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을 저술한 이 교수는 신문방송과 컴퓨터, 사진 등 3개 분야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로 디지털 문화를 복합적이며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교수는 “컴퓨터와 연결되는 입출력 장비를 어떻게 이용하고 관리하는지와 각종 디지털 제품의 사용법을 자세히 소개했다”며 “현대인들이 디지털 문화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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