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애니메이션·캐릭터·만화 등 국산 창작 문화콘텐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차원에서 오는 6월중으로 ‘문화콘텐츠 상설마켓’을 개설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최근 85억원을 투입,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지하1층 지상6층의 건평 800평 규모의 두손21을 매입하고 문화콘텐츠아카데미로 활용하는 4층을 제외한 전층을 상설마켓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지하1층과 지상1층은 상설전시장 및 공연장, 2층은 특별기획전시관과 문화콘텐츠체험관, 3층은 세미나관과 기업IR관, 5층과 6층은 자료실 및 운영사무실 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진흥원은 상설마켓을 문화콘텐츠 관련 협단체 또는 전문업체를 통해 운영할 방침이며 이와 관련해서 다음달중 위탁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고를 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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