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원장 서삼영)은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나흘간 ‘통신망 관리 및 보안’을 주제로 한 제5회 초고속국가망 서비스이용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초고속국가망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 과정은 고가의 수강료로 인해 전문적인 교육을 접할 기회가 부족했던 공공기관 통신망 담당자들에게 무상으로 실시되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네트워크 기술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고속국가망 서비스 소개 △네트워크 관리 및 장애대처 △정보보안정책 및 보안시스템 구축방법 등을 주제로 실시되며 초고속국가망 서비스 기술상담을 통해 이용기관의 불편사항을 접수하게 된다.
한국전산원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전문적인 통신망 교육수요에 부응하고자 전문교육기관을 통한 실습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 교육과정도 신설해 무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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