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셀(대표 강병석 http://www.celldisk.com)은 PC에 연결하면 3초 정도 광고를 실행하는 기능을 내장한 USB 플래시메모리 드라이브인 ‘셀디스크넷’을 개발, 다음달부터 선보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기업용 판촉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셀디스크넷’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 드라이브가 컴퓨터에 연결되면 원격서버를 통해 사용자의 PC에 광고나 각종 기업체의 정보 등을 일정 시간 동안 전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저장용량도 기업체들이 부담없이 구입해 소비자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약 8∼32MB의 저장용량으로 제작됐다.
사용자는 3초 가량 광고를 본 후에는 다른 플래시메모리 드라이브처럼 자유롭게 저장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오셀의 김홍석 이사는 “미국 포드사와 시애틀 마리나 스포츠구단 등과 셀디스크넷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특히 싱가포르와 미국에 제품판매와 마케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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