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이 지난 수년간의 마이너스 성장과 달리 소폭의 플러스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C넷이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자료를 인용, 1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올 한해 세계 소프트웨어 지출액(규모)은 761억달러로 작년의 735억달러보다 3.5% 늘어날 전망이다. 그동안 세계 소프트웨어 지출액은 하향곡선을 그려왔는데, 작년에도 전년보다 0.7% 감소한 바 있다.
가트너의 조안 코레이아 부사장은 “만약 이라크 전쟁이 두달 이상 지속된다면 이같은 전망보다 더 어두운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전제하며 “하지만 전반적으로 오는 2005년까지는 완만한 성장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