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증권업계 대표단이 18일 한국증권업협회(회장 오호수)를 방문한다.
증권업협회는 대만 증권업계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 양국 증권시장의 현황과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협회의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해 오호수 회장 및 임원진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과 대만 증권업계의 상호 유대강화는 물론 다양한 정보교류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만 증권업계 대표단은 치엔흥연 대만증권업협회 회장과 증권사 사장단 등 총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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