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사무실이나 아파트 문을 연다.
스마트 도어로크 시스템을 개발, 시판 중인 유럽전자(대표 허영희 http://www.euroanykey.com)가 휴대폰 인식 도어로크(모델명 애니-2000)을 출시했다.
휴대폰 인식 도어로크는 SIM(Subscriber Identity Module) 카드가 내장된 휴대폰을 도어로크에 근접시키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특히 가입자 이름·휴대폰 인식번호·주소·휴대폰 사용료·결제·통화량은 물론 최근 들어 금융·쇼핑·쿠폰 등으로 활용도가 늘고 있는 SIM카드, 즉 가입자 식별카드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허영희 사장은 “이 제품은 자동차 문을 열듯 간단히 밀고 당겨 여는 푸시&풀 방식의 특허등록기술과 지난해 한국산업디자인상을 받은 뛰어난 디지인이 결합된 제품”이라며 “향후 통신사와 제휴해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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