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드라마 ‘올인’이 모바일게임으로도 등장,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게임개발업체 엣데이터(대표 김수호)는 이달초 모바일게임 ‘올인’을 SK텔레콤, KTF, LGT에 동시 런칭했으며 통신사마다 게임순위 10위권에 육박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게임 ‘올인’은 김인하, 유정해, 최도원, 서진희 등 드라마 캐릭터와 드라마 대사들을 그대로 담고 있는 포커게임이다. 특히 ‘딜러 꼬시기’ ‘블랙맨 등장’ 등 새로운 아이디어도 삽입해 게임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좌우키, 확인키만으로도 가능한 간단한 게임진행도 눈길을 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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